지금부터가 산행에 시작입니다 처음입구에서부터 가파른언덕길이 나타납니다
지하철 역사내에서동료들을기다리는중
입구가 보이면서 산행은시작합니다
처음부터가파른 언덕이 보이내요
저멀리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시가지가보입니다
산행 도중에 청딱따구리 라고불리는 새를만났다. 잘은모르겠으나 남들이그렀게부르더군요
산행도중 잠시휴식중에 삶은계란을안주로막걸리를먹고있습니다 막걸리맞이 끝내줌니다
아마도 가지치기를한것으로보이는 나무가지 들도그냥 방치를하고있내요
한-40년전만하더라도 시골에서는 땔감으로 요긴하게
쓰던것들이데 세월이 많이도 좋아젔어요
산 꼭데기에는 각종 안테나를 달아놓은 철탑도 보이내요
산 정상에 도착했군요
산행을 마치고 약수한잔으로 땀을식히세요
그곳에들러 시장도보고 시장기가돌면 식사도하고
술도한잔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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