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마지막 야시장

전반기 마지막 야시장

안녕하세요
권혁주에보부사랑입니다

2011년 7월23일부로 전반기 마지막 알뜰 바자회 야시장을 다녀오다
그 분들은 약 한달정도는 쉬어야 하므로 아쉽움과 합께 걱정도 ... (대략 후반기 알뜰장은 8월20일 전후로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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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같이 뚜렷한직업 없이 떠돌면서 각종 시행사 야시장 알뜰장
등 등 일정한 장소도 없이 장사하시는 저나 동료 들이나

여름에 약 한달은 장사할곳이 마땅치않아서 모두들 고민입니다 올 해에는 장사들이너무나 잘 되지않아
더욱더 고민 들이 많아요 그나마 봄 장사를 그런되로 잘 한사람은 고민이 덜 되겠지만

장사를잘 못하신분들은 고민 이 이만저만이 않이랍니다 특히 올해는 장사들이 너무나 않되서.....

텅 빈 아파트 길 야시장 장사천막 만이 자리를 지키네요
하루빨리 서민경제가 되살아나 우리네같이 떠 돌아 다니면서 장사하시는 분 들이
행복하게 사는 날을 기대하면서 우리모두 핫-팅

                     ( 와풀파이 와 슬러시 번데기 핫도그 )

                          (즉석두부 도토리묵 등 각종 콩요리 를 직접 만들어파는 사장님은 즉석 두부와함께 많이도 늙어가고있어요)

어린 아이들에게 인끼짱인 미니바이킹

풍선 터트리기 놀이도 있네요

사격코너 도 보이고

천원부터 각종 생활 용품이 있는 만물 잡화코너엔 없는것 빼고 다있어요 

옛날 뽑기도있어요

     야시장을 연 장소는 화성시 안녕동 성호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