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종기사정보/각기사.뉴스

뉴스데스크 권재홍 앵커 생방송중 병원에 왜...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데스크 권재홍 아나운서 병원행


안녕하세요
권혁주에보부사랑입니다



권재홍 앵커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권재홍 앵커가 건강이상으로 생방송 을 중단했다.
지난 26일 MBC '뉴스데스크'의 권재홍 앵커가 생방송이 시작된 지 10분여 만에 앵커 석을 떠났다.

이에,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배현진 아나운아나운서가 단독으로 '뉴스데스크'를 진행했고,
방송 마지막에
권재홍 앵커가 몸에 이상이 생겨 진행을 중단했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MBC 보도국 관계자는 "권재홍 앵커가 진행 도중 갑자기 몸에 이상을 느껴 본인이 할 순서를 배현진 앵커에게 맡기고 불가피하게 자리를 떴다"며 "제작진의 권유에 어쩔수없이 병원엘 갔다 고 밝혔다.

한편, 권재홍 앵커는 1981년 MBC에 보도국 기자로 입사했으며, 워싱턴  특파원 등을 거쳐 작년 5월부터 '뉴스데스크'를 진행 중이다.

극심한 두통 증세로 생방송 뉴스 진행을 중단했던 MBC 권재홍 앵커가 27일 `뉴스데스크`에 복귀한다.

뉴스데스크 한 관계자는 27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권재홍 앵커가 오늘 `뉴스데스크` 방송에 복귀한다. 현재로서는 큰 이상이 없다고 판단, 복귀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현재 권 앵커는 출근 상태로 뉴스를 준비하고 있다. 추가적인 사항은 검진결과가 나온 뒤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권 앵커는 지난 26일 오후 9시10분께 뉴스데스크 `대안 주유소 도입` 리포트를 끝으로 더 이상 방송에 나오지 않았고, 이후 방송은 함께 진행하던 배현진 아나운서가 단독으로 진행했다.


배 아나운서는 클로징 인사와 함께 "권재홍 앵커가 몸에 이상이 생겨 진행을 중단했다"고 사유를 설명,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에 따르면 권 앵커는 뉴스 도중 극심한 두통을 호소,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밤새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MBC 홍보부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권 앵커가 뉴스 진행을 중단할
 
정도로 견디기 힘든 두통을 호소, 제작진 협의 후 방송을 중단했다. 1차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 징후는 보이지 않았으나 보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권 앵커는 1981년 MBC 보도국 공채 기자로 입사, 지난해 5월부터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아왔다. 생방송 통증을 호소, 진행을 중단했던 MBC '뉴스데스크'권재홍 앵커가

밤새 검사를 마치고 귀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전 MBC측에 따르면
 
권 앵커가 이날 오후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할 지 여부는 결정되지않았다. 
한 관계자는 "권 앵커는 직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으며
,
초기 검사 몇 가지를 진행한 결과 일단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는 귀가해 휴식 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룰러 진행을 합께한 배현진아나운서에게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재홍

권재홍
(權在弘, 1958년 12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강원도 영월군에서 출생했으며, 이후에 인천에서 지냈다. 1977년 2월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2월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였다.

1981년 문화방송 공채로 입사하여, 기자생활 초기에 한국방송사 최초로 자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1996년 11월 16일부터 2000년 5월 7일까지 M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를 거쳐, 2000년 10월 30일부터 평일 앵커로서 2000년 12월 31일까지, 그 이후에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문화방송 보도국 경제부장와 편집부장으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워싱턴특파원을 역임했다.

2007년 8월부터 《경제매거진 M》의 진행을, 2009년 11월 26일부터 《MBC 100분 토론》의 진행을 각각 맡았으며, 2010년 4월 5일부터 5월 12일까지 MBC 파업으로 인한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 1개월 임시 진행을 거쳐, 2010년 5월 17일부터 현재까지 9년만에 정식으로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로 복귀했다.

    상훈

  • 1985년 한국기자상
  • 1986년 백상예술대상 TV 교양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