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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유람선 어제와오늘

권 혁주 2011. 4. 9. 13:35


오늘은 본인에 한강유람선에서 근무할때에이야기로이어갈까합니다

1988년 우리나라에서 88하계올림픽이 열리던때에 나는 여의도 한강유람선 에서근무를하고있었다

당시에는 경기가 좋아서인지는 몰라도

무척바빠서 눈 코를 뜰사이가었이 바뿐

시간을 보낸적이 있던시절이 이제와서

새삼 생각나는 것은 왜 일까 요즈음 에는 너무나 체감경기가 나빠

나 같이 떠돌아 다니면서 장사를하는 이들에게는

치명적 시절인것 같아요 우리들과 같은 보부상들에게는

지금에 경기가 최 악이랍니다

위사진은 지금은없어진회사인 (원광유람선)주방장시절

그 당시에는 소비하기 좋은 이슈들이 많았던시절이지요

즉 88올림픽 이 대표적이지요

체감경기도 지금과는 비교도않될 만큼

좋았던시절이니말입니다

지금시절은 어떠합니까

재벌들은 날개를 달고 하늘을날고

서민들은 바닦에서 네무릅으로 기어야

겨우 입에 풀칠이나할수있는시절..... 옛 시절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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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크리스마스 때 트리앞에서

홀 지배인인 조승희지배인과합께

주방 식구들과합께


                        아래 는 현재의모습들을 담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