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혁주에 보부사랑입니다
혹시 돌기와집 을 보았나요
이곳에 가시면 돌로만든 기와로 지붕을 .....
.
강촌에 살고싶네 - 나훈아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나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 밭에 묻혀서
씨뿌려가꾸면서 땀을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이곳은 충청북도 청원군 낭성면 절골이란 이름을가진 조그만한 마을 입니다
(디들방아) 약35년 전에는 시골에서 요긴하게 쓰이던 디들방아입니다
제가 집적 사용해본 적도있습니다 아직도 그흔적은 이렀게 남아있습니다
조용한 산촌마을의 픙경
은행나무에는 은행이많이도 달렷네요
돼지감자도 많이보이고
구찌뽕나무도 있고
정겨운 이곳의 사람들
이름 모를 각종 약제나무들
엄나무
이것은 드릅나무
구찌뽕나무
고염나무
머우잎
아기자기 모여않자 정겨운 이야기 꽃을피우는 명절날의 시골 의 소박한모습
'▶여가샐활 > 시골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시골에선 무순일이 일어날까(단양) (0) | 2012.08.13 |
---|---|
단양으로 귀농하기위한 첫걸음 의 공사현장 (0) | 2012.08.06 |
설차레음식 (2) | 201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