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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골 - 나훈아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는 그날 맹서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번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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